자료제공-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최근들어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지망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꿈을 가지는 학생들은 하나같이 "비전공자인데 게임개발자가 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게임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어렸을 때부터 해오던 게임이 좋았고, 나도 그 누군가를 즐겁게 해줄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한 길잡이를 잘 모르는 학생들을 위하여 SGA 서울게임아카데미는 9월부터 비전공자를 위한 특별반을 개강한다. 이번에 개강하는 비전공자 특강 과정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원화, 게임기획, 게임그래픽, 모바일 개발 등 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비전공자를 위한 특강은 단기간에 게임개발자로의 업계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클래스로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2D게임원화, 3D게임그래픽,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개발 등의 교육이 다양하게 편성되어 있으며 선착순으로 등록하는 수강생들에게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SGA서울게임아카데미에서 졸업생 전원이 모두 취업을 하여 업계에서 화제가되고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김주인 원장은 “대한민국 50여개의 주요 게임개발사와 인력요청채용협약서를 체결하여 그를 토대로 학생들의 취업을 전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데 아마 그 결실을 본 것 같다.”고 하였다.

또한 게임개발자가 되고 싶은 꿈이 있지만, 비전공자라 시도를 못했던 학생들이 많다며 하지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아무것도 몰라도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분야별로 3~5명의 전임교수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실무 노하우를 단기간 내에 터득할 수 있으며 교수진이 학원에 상주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효과가 매우 높다고 한다.

각 과목 교수들은 국내 유수의 개발회사에서 검증된 개발 경력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팀 단위로 스터디가 가능한 프로젝트 개발실, 교육연구실, 대형 자습실 등의 학생들을 위한 각종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러한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국내 50여개의 주요 개발사와의 협력이 되어 있어 매년 상당수의 졸업생들이 이 협약에 의해 주요개발사에 추천입사가 되고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국비지원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그리고 취업이 이루어질 때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수료 후에도 취업이 되지 않았다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추가적인 교육이 지원되며 SGA서울게임아카데미와 채용 협력되어있는 게임회사의 특성에 맞는 교육 및 면접, 실기시험 요령 등을 지원한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김주인 원장은 "수료생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취업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보다 많은 수강생들이 게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본 학원은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이 꼭 게임 개발자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주인 원장은 CJ GameLab 개발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넥슨GT(구 게임하이)에서 총싸움게임 '서든어택' 기획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