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프엘모바일코리아

에프엘모바일코리아는 자사가 올해 4분기내 서비스 예정인 웰메이드 모바일 MMORPG ‘대륙’의 CBT를 금일(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의 2015년 하반기 기대작 ‘대륙’은 중국의 온라인 인기소설 ‘투파창궁’을 바탕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로, 중국 앱스토어 최고 매출 7위를 장기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게임성을 검증받은 웰메이드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대륙’은 1:1 PvP부터 최대 300명이 동시에 참전할 수 있는 필드 보스 등 남다른 스케일의 콘텐츠들을 별다른 지연 현상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로 최적화되어 있어, 유저들은 PC 온라인게임 전투의 재미를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

‘대륙’은 오는 16일(금)까지 진행되는 4일간의 CBT를 통해 게임 핵심 콘텐츠 및 서버 안전성을 점검하고, 주요 시스템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출시 전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여 정식 출시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는 목적이다.

이를 기념하여 ‘대륙’은 CBT 참여시 추첨을 통해 레노버 노트북(2명)과 샤오미 RC카(2명), 샤오미 빔프로젝트(2명),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25명), 샤오미 밴드(25명)와 샤오미 배터리(25명)를 증정하고,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도 함께 지급한다

이뿐만 아니라 ‘대륙’ CBT 참여자는 ‘CBT 용사’라는 레어 칭호가 추가로 지급되어, 출시 후에 해당 아이디로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VIP3로 진행할 수 있는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의 박세진 지사장은 "웰메이드 모바일 MMORPG 대륙이 CBT를 진행하며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라며, "대륙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맘껏 즐기시고 풍성한 선물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웰메이드 모바일 MMORPG ‘대륙’의 CB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