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매직큐브 ]


㈜매직큐브(대표:하상석)’가 ‘바코드 나이트’의 20년 뒤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스포츠 게임 ‘킹 오브 트라이어드’를 출시했다.

구글 플레이 북미 유료 10위 안에 진입하였던 ‘바코드 나이트’의 외전작으로 마족과의 전쟁에 승리한 왕국이 실업자가 된 용사들을 위해 3 on 3 검투 스포트를 개최한다는 것이 주된 컨셉이다.

유저는 전설의 용사의 아들들로 이루어진 팀을 맡아 게임을 진행하게 되며 상대팀에 따라 각종 무기와 방어구들을 전략적으로 세팅하여 승리 해야 한다. 10개의 리그와 2000개의 라이벌 팀들과 경쟁하여 최상위리그 챔피언이 되는 것이 목적이다.

강해지기 위해 레벨업을 하거나 대장간을 통해 아이템을 구매, 강화할 수 있으며 대장간 투자를 통해 높은 등급의 아이템이나 인첸트된 아이템을 생산하게 하게 할 수 있다. 일반 리그 외에도 PVP와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높은 보상을 얻는 것도 가능하며 NPC들과의 관계를 통해 아이템등을 선물로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스포츠 게임이지만 캐릭터들이 시합을 진행해가며 성장해가는 내용이나 왕국이 ‘킹 오브 트라이어드’를 개최한 진짜 이유 등의 스토리가 진행되어 진행 할수록 몰입도가 높아진다. ‘킹 오브 트라이어드’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0.99에 다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