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겪는 E3에 가닥 정신줄마저 놓아버린 기자들의 영상 시리즈 제 8화.


올해 E3의 과도한 업무량에 영혼이 탈출한
취재 기자들은 그간 쌓이고 쌓인 분노를 모아
노는 시간에 이런 뒤틀린 황천의 동영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8화는 '데이어스엑스: 휴먼 레볼루션'의 후속작, '데이어스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디드'입니다. FPS의 탈을 쓴 퍼즐 게임에, 어떤 게임이든 자신 있어 하던 김규만 기자도 헤매곤 했는데요. 기자의 게임 실력은 과연?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자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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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측 하단의 톱니바퀴 옆 자막 버튼을 눌러 켜시면 됩니다.


촬영자 = 박태학 기자
시연자 = 김규만 기자


▲난처한 영상 - 데이어스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