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누리다


주식회사 누리다(대표 최정묵, 김두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FPS ‘구르카(Gurkha)’가 정식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최대 3명의 용병을 영입하여 분대를 강화 시킬 수 있는 ‘분대단위 전투 특화 시스템’을 앞세워 기존 모바일 FPS 게임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이미 지난 4월 카카오 자회사인 엔진을 통하여 동남아시아 3개국 출시 후 현지에서 게임성을 검증 받았으며, 7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CBT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접수된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총기 밸런스 및 실시간 PVP 대전 등 게임의 재미 요소와 시스템의 상당 부분을 개선하였으며, 출시 후에는 OGN 을 통하여 온/오프라인 대회 및 360 VR 이벤트 등 다양한 계획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누리다는 ‘구르카’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들을 위해 돌격소총 특화 캐릭터인 ‘리 파울러’ 쿠폰을 유저 전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며, 사전예약 기간 동안 공식카페를 통해서도 사전 예약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누리다 최정묵 대표는 해외 서비스를 통해 검증 받은 ‘구르카’를 국내에서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구르카’를 통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모바일 FPS의 분대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라며,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