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6' B2B관에 마련된 한국공동관을 방문했습니다.

여느 부스와는 달리 검은색과 흰색을 메인으로 굉장히 세련되게 꾸며두었는데요. 내부는 면적에 비해 참가 업체가 많아 흡사 도서관처럼 엄숙한 분위기가 흘렀습니다. 수많은 업체 관계자들이 다양한 논의를 거듭하고 있었고, 각 업체마다 각각 테이블을 배정 받아 거기서 많은 비지니스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각 게임사별 테이블마다 그들의 게임이 상징처럼 걸려있었죠. 비록 B2B 부스 였던 만큼 화려한 모습은 적었지만, 그만큼 세계로 뻗어나가려는 한국 업체들의 진지한 모습이 느껴지던 한국공동관의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 이만큼의 게임과 게임사가 들어와 있습니다.

▲ 한국관의 배치는 이런식으로 게임사별 1테이블이었습니다



▲ 한창 비지니스 미팅으로 바쁜 사람들



▲ 친숙한 이름도 있네요.

▲ 이야기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 전반적으로 진중한 분위기.






▲ 물론 개별 사용을 위한 공간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