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의 강호,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역시 차이나조이 2016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역시 전통 깊은 게임사인 만큼 출품작 라인업에서 유명 IP 의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원피스', '나루토', '건담', '드래곤볼', '은혼', '세일러문' 등 유명 만화&애니메이션&게임 IP가 모바일,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였고, 굉장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게임들과, 원작들을 내세운 각종 조형물들로 볼거리를 제공했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부스, 지금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텅 빈 무대에선 원피스가...


▲ 다음은 배신의 고장 나뭇잎 마을로 떠나봅시다.


▲ 어딘가 친숙한 인터페이스


▲ 지라이야가 왜 두꺼비를 때리나요!




▲ 살갑게 맞이해주시는 부스걸 누님


▲ 이번엔 원피스입니다.


▲ 엄... 그래픽이 조금....


▲ 이 형제는 그러나... 읍읍


▲ 귀엽게 춤을 추시는 부스걸 누님


▲ 여기는 사랑을 지키는 곳


▲ 세일러문 전사들의 등신대도 있고요.


▲ 하지만 장르는 퍼즐입니다. 반전이죠?


▲ 이거 키리토네?


▲ 이쪽은 원작이 원작인 만큼 RPG 입니다.


▲ 건담도 빠질 수 없죠.




▲ 강렬한 눈빛!


▲ 이 애니매이션이 게임으로 만들어지다니...


▲ 생각보다 평범합니다.






▲ 용신님이 지켜보고 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