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만들고 있는 김복식, 황상훈, 김동균, 방영훈, 김주용 개발자들이 토론을 하며 한국 MMORPG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누군가는 MMORPG의 미래를 다소 어둡게 보기도, 누군가는 긍정적으로 보기도 했으나 한 가지 공통점은 다섯 명 모두 MMORPG를 마음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본 강연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신동근 기자 desk@inven.co.kr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서형준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2023.08.26 ~ 2026.08.25
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 마켓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