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어느덧 1주일 남짓 남았습니다. 시끄러웠던 외부의 소식을 제하더라도 많은 소식이 있었던 게임 업계. 과연 어떤 게임이 뜨고, 또 관심을 받았을까요? 잘 만들어서, 좋아서, 혹은 만족스럽지 못해서. 게임에 관심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향하는 구글 검색. 바로 구글 올해의 검색어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