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커브드 모니터에 혼성팀까지! LCB 윈터 경상도 지역 예선 풍경기
박범 기자 (desk@inven.co.kr)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듯 하더니, 갑자기 예상 밖의 포근한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 있는 1월.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인벤이 주관 운영 및 방송하는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윈터'(이하 'LoL 대학생 배틀 윈터')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그 시작은 경상도 지역 대표 선발전이었죠. 부산 대연역 부근에 위치한 PC방에 선수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유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커브드 모니터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 뒤를 이어 남녀 혼성팀의 등장 역시 경상도 지역 대표 선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했던 것은 경상도 지역 출전 팀의 멋지고 화려한 경기력이었죠. 치열했던 승부 끝에 총 세 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카메라를 들고 경상도 지역 대표 선발전 현장을 찾아봤습니다.
※ 선수에 대한 과도한 비방 욕설은 통보없이 삭제되며 이용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유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커브드 모니터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 뒤를 이어 남녀 혼성팀의 등장 역시 경상도 지역 대표 선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했던 것은 경상도 지역 출전 팀의 멋지고 화려한 경기력이었죠. 치열했던 승부 끝에 총 세 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카메라를 들고 경상도 지역 대표 선발전 현장을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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