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비주얼샤워


모바일 어드벤처 '하얀섬'의 개발사인 비주얼샤워에서 속도감과 액션성을 강조한 신작, '블루스톤'을 공개했다.

블루스톤은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소프트런칭 후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비주얼샤워의 김종국 프로듀서는 이제까지 흔히 볼 수 있었던 턴 베이스나 자동전투 중심의 게임이 아닌 속도감과 타격감을 극대화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블루스톤은 5월 초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신청자들에게는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약 5만원 상당의 특별 캐릭터와 게임 내 특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비주얼샤워는 자사의 대표 타이틀인 '하얀섬'과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하얀섬 시즌2'의 시즌패스 구매자 전원에게 하얀섬의 히로인 '민해선'을 블루스톤에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지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 및 신청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