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는 자사가 개발한 성인 호러 MMORPG 신작 '다크에덴 : 오리진' (DARKEDEN : Origin) 오늘 오전 11시부터 신규 서버 '질드레'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먼저, 4월 13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 된 신규 서버 '질드레'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는 추가 혜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만 명이 넘는 인원이 신청 함으로써 여전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신규 서버 '질드레' 오픈을 기념해서 4월 21일부터 초보자 전격 지원 (버프 & 1일 보상 지원) 시작, 게임 접속 시 버프 부여 및 1시간 마다 다양한 아이템 지급, 게브 스킬 100% 획득, 슈 스킬 획득율 상승, 4★ 펫 아이템이 전원 지급 된다.

신규 유저 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를 위한 혜택도 추가 되는데, 기존 브란 서버 접속 시 획득 레벨 경험치가 30% 증가 된다.

아울러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다크에덴 : 오리진'(DARKEDEN : Origin)의 공식 홍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 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박상진 본부장은 “지난 번 말씀 드린 신규 서버 '질드레'가 드디어 오늘 오픈 되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일반적인 신규 서버 오픈 이벤트와 달리 고가 아이템이 100% 지급 된다. 100일이 지난 지금까지 저희 게임을 마음 깊이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새로운 공간에서 특별한 재미를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다크에덴 : 오리진'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 구성한 오픈형 월드에서 RvR, PvP, PK 등 죽이는 재미를 극단적으로 강조 하면서도, 최신 게임의 트랜드에 추억을 더하고, '다크에덴 : 오리진'만의 시스템으로 녹여내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히 게임을 이해하고 몰입을 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 되었다.

이번 신규 서버 오픈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네이버 게임 채널링 사이트, 한게임 채널링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