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해 PS4, Xbox One, PC용 대전격투게임 “철권 7(한국어판)”의 체험존을 7월 7일(금)부터 7월 16일(일)까지 총 10일간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철권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4,400만장을 기록한 대전격투게임 시리즈다. '철권 7'은 철권 시리즈의 최신 정식 넘버링 작품으로, 한글판 발매 이후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인트라게임즈는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철권 7'의 브랜딩을 위한 체험존 운영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운영기간 중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체험존을 방문해 게임을 플레이한 고객을 대상으로 ‘철권 7 기념 티셔츠’를 비롯하여 다양한 기념품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