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의 실전영어 트레이닝 프로그램 오잉글리시가 커피 한잔 가격으로 오잉글리시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한 달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잉글리시는 9월 안에 이용권을 구매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 달 이용권을 기존 정가 5만 2,000원에서 90% 할인된 가격인 5,2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권을 구매한 이들은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기기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든 영어 말하기 및 듣기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오잉글리시는 ‘반복학습법’을 실천하는데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문법과 듣기 위주의 온라인 강의와는 달리 원어민이 영어를 익히는 원리처럼 실제상황 같은 훈련을 통해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시켜 실제 영어의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오잉글리시는 회사, 학교, 은행, 카페, 마트, 병원 등 다양한 상황들을 애니매이션 형태로 설정해 실제로 쓰이는 대화를 담은 수많은 에피소드들을 포함한 1800여개 학습 콘텐츠가 있다. 이를 통해 각 상황별 대화를 듣고 말하고 외우는 반복학습 트레이닝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음성판정 시스템, 실감나는 그래픽,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반복학습 훈련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뿐 아니라 뉴스, 어휘학습, 패턴학습 및 EBS 스타강사들의 문법, 발음, 독해 강의들도 갖췄다. 이와 함께 훈련했던 대화를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도록 원어민 강사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음성채팅 기능도 제공한다. 이 모든 콘텐츠들을 PC와 모바일 기기 모두 학습이 가능해 편한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학습할 수 있다.

오잉글리시 관계자는 “무료체험 후 수강을 계속하고자 하는 수많은 이용자들 가운데 장기 이용권을 선뜻 구입하기 망설였던 분들의 결정을 도와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구입 후 하루 24시간 내내 30일간 모든 콘텐츠들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공부를 하면할수록 이익이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오잉글리시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이번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