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게임빌]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로열블러드(Royal Blood)’의 국내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사전 모집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로열블러드’가 게임빌이 내세운 플래그십으로 주목받으면서 출시 전부터 국내·외에서 입소문이 퍼졌다. 특히 최근 시작한 CBT 사전 모집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하루 만에 10만 명을 돌파, 유저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유저들은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 이벤트 드리븐 방식의 ‘돌발 미션’, 100:100 규모의 ‘대규모 RVR 전투’, ‘태세 전환 시스템’ 등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빌이 이번에 새롭게 내세운 프론티어 유저 그룹 ‘로열클럽’ 선발에 대해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로열블러드’ CBT 사전 모집은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24일까지 진행되며, 25일부터(9/25~9/29) 5일 간 본격적인 테스트에 들어간다. 100명이 넘는 우수한 자체 개발 인력이 투입된 중세 판타지 기반의 MMORPG로서 게임빌은 세계 최초 ‘전 세계 흥행 모바일 MMORPG’ 배출을 목표로 총력을 쏟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열블러드’ CBT 사전 모집 사이트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