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중국 조이파이게임(Joypiegame)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할 예정인 '열혈강호 for kakao'의 홍보모델로 1억배우 ‘오달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배우 오달수의 공식적인 모델 활동은 오는 16일 TV광고로 시작된다. 배우 오달수가 모바일 게임 공식 홍보 모델로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우 ‘오달수’는 영화 '올드보이'를 통해 대중에게 자신을 알렸고, 이후 수많은 영화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씬스틸러로 거듭났다. 영화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베테랑', '암살'등에 모두 출연하며 천만 관객을 무려 여섯 번이나 경험한 배우다.

회사측도 영화계 흥행 보증수표라고 평가 받는 배우 ‘오달수’와 유명 IP 기반의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for kakao'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황이다.

룽투코리아 이홍의 게임사업본부장은 “영화계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활발히 활동중인 배우 ‘오달수’를 홍보 모델로 선정해 기대가 크다”며, “그의 높은 인지도와 능청스러우면서도 코믹스러운 유쾌한 연기 스타일이 '열혈강호 for kakao' 원작 및 게임 이미지 제고에 크게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열혈강호 for kakao' 사전 예약 페이지 및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