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a_pubg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지 출처: ESL_PUBG 트위터)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IEM 오클랜드 인비테이셔널 PUBG 대회는 1인칭 스쿼드 모드로 8라운드까지 진행했으며, 프랑스의 aAa_pubg 팀이 1620 포인트와 총 38킬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IEM 오클랜드 인비테이셔널 PUBG은 대회는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등 해외 지역의 유명 팀들이 대거 참가했다. C9, TSM, Team Liquid, Luminosity Gaming, Alliance 등 4명이 1팀으로 이뤄진 20개의 팀이 대회에 출전했다.

경기는 해외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쿼드 1인칭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1일 차에는 4라운드만 진행, 2일 차 역시 4라운드까지 진행해 총 8라운드 점수 합산 후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1일 차는 TSM이 선전했다. 총 865포인트를 획득했으며 2위와 팀와 30 포인트, 3위 팀인 aAa_pubg는 105점까지 벌리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2일 차 경기가 진행되자 경기 양상은 달라졌으며, 최종 결과 aAa_pubg 팀이 1620 포인트를 기록하여 1등을 차지해 상금 6만 달러를 획득했다.

☞ IEM 오클랜드 PUBG 1일차 1~4라운드 경기 다시보기 [바로가기]
☞ IEM 오클랜드 PUBG 2일차 5~8라운드 경기 다시보기 [바로가기]


▲ 경기장에 보급이?(이미지 출처: KLRS the Curser 트위터)

▲ C9. (이미지 출처: ESL_PUBG 트위터)

▲ Digital Chaos. (이미지 출처: ESL_PUBG 트위터)

▲ NIP! (이미지 출처: ESL_PUBG 트위터)

▲ FaZe Clan과 (이미지 출처: ESL_PUBG 트위터)

▲ Team Liquid. (이미지 출처: ESL_PUBG 트위터)












▲ 1층에서 넓게 자리를 만든 IEM 경기장. (이미지 출처: ESL_PUBG 트위터)

▲ 1일차는 당당하게 1등을 유지하던 TSM. (이미지 출처: ESL_PUBG 트위터)

▲ 그러나 aAa의 압도적인 경기력에 모두가 고전. (이미지 출처: ESL_PUBG 트위터)

▲ 최종 우승은 aAa_pubg가 차지했다. (이미지 출처: ESL_PUBG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