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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PS4, PC용 판타지 RPG ‘니노쿠니2: 레버넌트 킹덤’의 예약 판매가 오늘(14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니노쿠니’ 시리즈는 북미와 유럽에서 수 많은 상을 수상한 PS3용 ‘니노쿠니 하얀 성회의 여왕’을 포함하여 전 세계 누계 190만 장 이상을 출하한 인기 판타지 RPG게임이다. 그 최신작인 ‘니노쿠니2: 레버넌트 킹덤’이 3월 23일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된다.

이번 작품은 음모에 의해 나라에서 추방당한 어린 왕 ‘에반’이 주인공으로, 소년이 위대한 왕이 되어, 거대한 악을 토벌하기까지를 기록한 이야기다. 에반은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을 통해 스스로 왕국을 건설할 것을 결심하게 된다.

이번 ‘니노쿠니 2: 레버넌트 킹덤’ 의 예약 판매 특전은 ‘사무라이 블레이드’, ‘머메이드 레이피어’, ‘만용의 검’, ‘스팀 블레이드’, ‘요정의 검’, 총 5종의 스페셜 소드 세트와 콜렉터즈 카드다. ‘스페셜 소드 세트’의 경우, 능력은 불명이나, 각각 개성적인 부가 가치를 갖고 있으며, 모험에 도움이 되는 성능으로 되어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