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게임즈(NADA Games, 대표 김택승)가 개발하고, 넥스트플로어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RPG '데빌메이커: 아레나 for Kakao(이하 데빌메이커: 아레나)'가 공식 카페를 통해 SNS 공유 이벤트를 시작했다.

'데빌메이커:아레나'는 화려한 일러스트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통해 호평 받았던 ‘데빌메이커:도쿄’를 잇는 후속작으로, 매력적인 악마 캐릭터 100여 종을 수집 및 육성해 다양한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작인 '데빌메이커:도쿄'와 연결되는 독창적인 스토리 모드를 비롯해 ‘유키’ 및 ‘구미호’ 등 친숙한 캐릭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 원작의 감동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데빌메이커의 부활을 알려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3월 8일부터 게임 오픈 전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한유저가 페이스북에 공유를 완료하는 것으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네는 유키 캐릭터 교복 스킨과 함께 빛(스태미나) 300개가 지급된다.

한편, '데빌메이커:아레나' 사전 예약에 참가한 유저 전원에게 최고 등급 '유키' 캐릭터 및 '악마 소환권', '골드 1만 개'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