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램퍼스


그램퍼스는 2014년 설립된 캐주얼게임 전문 개발스튜디오이다. 그동안 여성타겟에 맞는 캐주얼게임을 주로 개발해왔으며, 2016년 하반기에 출시된 '쿠킹어드벤처'의 타이틀로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해오고 있다.

치타모바일 Zhou Pin글로벌전략이사는, "그램퍼스가 보유한 캐주얼게임에 대한 개발역량과 치타모바일의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를 결합해 자사가 핵심시장에서 도약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타모바일은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계기로 기존 자사 라인업과의 시너지를 발휘하여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하여 대작 경쟁이 치열한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장기전으로 경쟁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치타모바일이 지닌 최적의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를 덧붙여 여성캐주얼 게임시장에서 우위를 점유할 전략과 계획을 잡아나갈 예정이다.

그램퍼스 김케이지인 대표는 "우리의 캐주얼시뮬레이션 게임인 '쿠킹어드벤쳐'를 인정해준 치타모바일에 감사함을 전한다. 치타모바일은 우리와의 비전과 열정을 공유하고 우리가 꾸준한 요리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완벽한 파트너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치타모바일은 자사가 보유한 모든 타켓 시장의 접점에 그램퍼스의 '쿠킹어드벤쳐'를 위한 고객 지원과 마케팅, 커뮤니티 운영을 포함한 퍼블리싱 서비스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