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LCK의 매운맛을 보여준 하루! 리프트 라이벌즈 준결승 현장
첫 경기인 킹존 드래곤X와 M17의 대결은 '칸' 선수가 펜타킬 활약을 하며 승리, 단판제에서의 2패를 설욕하는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2경기는 LCK 킬러로 알려진 플래시 울브즈와 SKT T1의 대결로 특히 주목을 받았는데요. SKT가 LMS 에이스 플래시 울브즈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2승을 챙겨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차례였던 kt 롤스터와 G-렉스의 경기! 결국 KT가 안정감 있는 운영을 보여주며 승리를 따내면서 LCK가 결승 직행하는 데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LCK의 매운맛을 보여준 하루! 리프트 라이벌즈 준결승 현장을 사진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유희은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