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새로운 모습으로 킥오프!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시즌 개막전 풍경
남기백 기자 (Juneau@inven.co.kr)
오래 기다렸습니다. 작년 11월 시즌2 결승 이후로 소식이 없어 피파 온라인 팬들의 마음을 애타게 했던 피파 온라인 챔피언십! 25일 오후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4로 돌아온 챔피언십이 프리시즌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게임은 물론 대회 진행 방식에서도 많은 변경이 있었는데요. 개인전이 아닌 승자연전 방식의 팀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덕분에 승자연전만의 묘미인 올킬, 역올킬 등 드라마틱한 경기 연출이 기대가 되는데요. 개막전인 오늘은 시작부터 올킬이 나오며 파란을 예고했습니다.
별리그 A조 첫 경기, 챌린저스 (차현우, 고재현, 정성민)와 인피니트 (박상웅, 노상완, 구현모)의 대결! 챌린저스에는 얼굴이 친숙한 선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만큼 전력차도 어느 정도 날 것이라 예상했죠.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정성민 선수가 무려 올킬을 달성하며 챌린저스 팀에 승리를 안겨줬는데요. 게임도, 경기도, 그리고 부스도 새롭게 돌아온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개막전 현장,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게임은 물론 대회 진행 방식에서도 많은 변경이 있었는데요. 개인전이 아닌 승자연전 방식의 팀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덕분에 승자연전만의 묘미인 올킬, 역올킬 등 드라마틱한 경기 연출이 기대가 되는데요. 개막전인 오늘은 시작부터 올킬이 나오며 파란을 예고했습니다.
별리그 A조 첫 경기, 챌린저스 (차현우, 고재현, 정성민)와 인피니트 (박상웅, 노상완, 구현모)의 대결! 챌린저스에는 얼굴이 친숙한 선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만큼 전력차도 어느 정도 날 것이라 예상했죠.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정성민 선수가 무려 올킬을 달성하며 챌린저스 팀에 승리를 안겨줬는데요. 게임도, 경기도, 그리고 부스도 새롭게 돌아온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개막전 현장, 사진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