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가 서비스 하고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온라인 ‘다크에덴’을 원작으로개발한 ‘다크에덴M’이 마케팅 시작 2일 만에 사전예약자 4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다크에덴M’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IP를 모바일로 재탄생하여 유저뿐 아니라 게임 업계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러를 컨셉으로 한 ‘다크에덴M’은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두 종족의 치열한 전투를 맛 볼 수 있는 게임이다.

이번 사전 예약은 10월 17일부터 시작하였으나 실질적인 마케팅은 22일부터 진행되었다. 마케팅 시작 단 이틀 만에 사전예약자 40만을 돌파하며 ‘다크에덴M’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10월 23일 오후에는 네이버 실검3위에 오르기도 하였으며, 검색어의 인기로 사전예약페이지가 트래픽 폭주로 인해 일시적으로 접속이 힘든 상황까지 발생하였다.

'다크에덴M'은 그 동안 BI공개부터 티징, 시네마틱 공개 등 빠른 속도로 컨텐츠가 공개하고 있으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다크에덴M’은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CBT를 시작할 예정이다. CBT를 통해 숨겨온 게임을 만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다크에덴M’의사전 예약은 해당 사이트에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