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더스게임


위더스게임(대표 최재호)은 신작 모바일 MMORPG ‘청룡M’의 구글플레이 정식서비스를 오늘(31일)부터 시작한다.

‘청룡M’은 대규모 전장에서 펼쳐지는 실시간PK, 방대한 시나리오 및 컨텐츠가 장점으로 기존 삼국지 MMORPG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주인공을 최대 4명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부장 시스템으로 삼국지 영웅들이 직접 주인공의 전투를 도와준다.

특히, 매일 정해진 시간마다 열리는 보스 레이드, 보급품 약탈 등을 통해 이용자들은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길드끼리 경쟁하여 성을 차지하는 공성 콘텐츠와 연인시스템, 절친시스템 등 ‘청룡M’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이 준비돼 있다.

‘청룡M’은 정식 서비스에 맞춰 오픈 기념 특별아이템을 지급하고 있으며, 공식카페를 통해 상세한 게임가이드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위더스게임 최재호 대표는 “’청룡M’을 통해 온라인게임에서 즐겼던 실시간 PK의 참맛을 느끼고, 군단전, 공성전 등 다양한 MMO 콘텐츠를 즐기길 바란다”며, "이용자들이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에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룡M'은 지난 25일부터 원스토어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