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엑소게임즈


엑소게임즈(대표 염의준)는 자사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퀴즈 게임 ‘퀴즈럼블 커넥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퀴즈럼블 커넥트’는 글로벌 캐주얼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엑소게임즈의 신작으로, 앞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제7회 게임창조오디션 TOP 10 및 2018 이달의 우수게임 3분기 착한 게임 부분에 선정되며 이미 높은 게임성을 인증받은 바 있으며, 지난 1월 9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으면서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간단한 조작 방식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퀴즈럼블 커넥트’는 상식, 과학, 우리말,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많은 이용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위치기반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특히, 이용자는 퀴즈를 풀면서 동시에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도 함께 수집하고 변경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가 선호하는 카테고리를 플레이하면 추가로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음은 물론, 정답을 맞힐수록 더 빨라지는 피버모드와 다수의 선택이 정답이 되는 다수결 퀴즈도 즐겨볼 수 있어 이용자는 지루할 틈 없이 ‘퀴즈럼블 커넥트’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다.

엑소게임즈 염의준 대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착한 게임 퀴즈럼블 커넥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가까운 위치에 있는 이용자들과 자동으로 매칭 되는 시스템을 통해 친구, 가족 등 근거리의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하는 특별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퀴즈럼블 커넥트가 힐링 게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신선한 콘텐츠로 찾아뵐 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엑소게임즈는 이번 ‘퀴즈럼블 커넥트’를 시작으로 네이버 웹툰 IP를 활용한 ‘우리집에 곰이 돌아왔다’와 아케이드 게임 ‘몬스터 스냅’, 커뮤니티 참여형 모바일 게임 ‘아일랜드 크래프트(가제)’까지 2019년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