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램퍼스


그램퍼스(대표 김케이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20일) 게임 내 26번째 테마레스토랑이자 세번째 오픈월드 ‘비치스트리트’의 두번째 레스토랑인 ‘시추안레스토랑(이하, 사천레스토랑)’을 공개했다.

‘사천레스토랑’은 평소 ‘마이리틀셰프’가 가장 중요하게 표현하는 세심하고도 디테일한 음식의 표현과 더불어 다양한 정통 레시피를 보다 더 강화하여 현지 사천지방의 음식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천요리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 트랜드가 되면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다양한 사천지방의 음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리틀셰프를 통해서 즐길 수 있는 사천요리는 주로 톡쏘는 얼얼한 맛의 ‘마라’를 중심으로 펼치는 요리를 접할 수 있으며, 이는 ‘마파두부(사천지방의 매콤한 두부요리)’, ‘위샹러우쓰(매콤한 돼지고기 두반장 볶음)’, ‘궁바오지딩(닭고기를 땅콩, 고추, 채소등과 볶은 궁보계정)’, ‘위샹체쯔(어향가지를 볶아서 만든 매콤, 달콤, 짭쪼름한 생선양념으로 만든 요리)’, ‘마라훠궈(중국식 샤브샤브)’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램퍼스의 장우성 그로스매니저는 “유저분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서 ‘마이리틀셰프’가 26번째 레스토랑인 ‘시추안 레스토랑’를 업데이트 하게 되었다. 이번 시추안 레스토랑의 업데이트 이후로도 유저분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강화하면서, 더 재미있고 즐거운 요리시뮬레이션 게임이 되기 위해서 늘 항상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공원소녀’, ‘양띵’등과 협력하여 재미있고 독창적인 프로모션을 전개 중인 ‘마이리틀셰프’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게임 등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