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박영수)이 ㈜KT와
업무제휴를 맺고 서비스 예정인 키프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지훈) 개발의 결투 액션 게임
‘스틱스’ 가 본격적인 결투전을 앞두고 깜짝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한다.



‘스틱스’는 결투액션을 표방, 5월부터 본격적인 결투대전 시작을 앞두고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5시간 동안 깜짝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엠게임은 ‘스틱스’ 게릴라 테스트에 맞춰 스틱스 오픈을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였다.



‘스틱스’ 공식 홈페이지 곳곳에 숨어 있는 악동 캐릭터를 찾으면 게임 내 아이템인
‘아레나의 바이올린’을 제공하는 ‘스틱스 악동을 찾아라’ 이벤트를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스틱스’는 SD 캐릭터를 이용한 대전게임으로써 마법공격, 스킬공격 등 다양한 공격법과
근접전 전용모드, 원거리 전용모드, 겸용모드 등 다양한 모드가 지원되는 점 등이 특징이다.



엠게임 사이트(www.mgame.com)에서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누구든지
‘스틱스’ 게릴라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김상옥 기자 (storm@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