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통! 치ㅌ.. 아니 휴식에는 목베개지!

침대가 아닌 의자에서 편히 자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기자의 경우, 머리를 푹신한 베개에 대지 않는 이상 의자에서 자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피곤함에 찌들어 불편함을 감수하고 의자에서 잔다면 십중팔구 목이 'ㄱ'자로 꺾인듯한 통증을 하루 종일 느끼죠.

저 같은 까다로운 불편러에게 딱 맞는 극약처방은 역시 목베개입니다. 목베개는 특히 목받이가 없는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할 때 머리와 목 사이에 생기는 틈을 메워 경추 건강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거북목 방지에도 도움을 주죠. 자리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스트리머 분들도 종종 의자에 목 받침 쿠션이나 목베게를 쓰며 방송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 목베개로는 만족 못 하고 쿠션의 자리까지 넘보는 당돌한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제닉스 레알마드리드 2in1 목쿠션/목베개죠. 평상시에는 쿠션에서 목받이가 없는 의자에선 목쿠션으로 뒤집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이 제품의 특장점입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쿠션에 부착된 지퍼를 열고 내부를 꺼내 뒤집은 후 윗부분을 잡고 흔들어 내부 충전물을 골고루 퍼뜨리면 되거든요. 디자인은 위에서부터 알 수 있듯, 레알 마드리드 구단의 공식 라이선스가 사용되어 고급스러운 엠블럼까지 적용되었는데 굳이 축덕이 아니더라도 끌릴만한 디자인입니다.

색상은 두 가지로 컬러와 흑백 엠블럼으로 나뉘었습니다. 어머니의 등짝 스매싱을 부르는 제품 오염이 두렵지 않다면 레알 마드리드 본연의 색상인 흰색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제닉스 레알마드리드 2in1 목베개/쿠션을 사진으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닉스 레알마드리드 2in1 목베개/쿠션

▲ 쿠션 모드


▲ 레알 마드리드 공식 라이선스 제품!

▲ 쿠션감을 알아볼까요

▲ 레알 안티 아닙니다 벤제마 짱..


▲ 손이 움푹 들어갈 정도의 쿠션감을 갖췄죠

▲ 목베개로 바꾸고 싶다면 옆의 지퍼를 열면 됩니다


▲ 구웨엑

▲ 요렇게 잡고 쿠션안의 내용물을 탈탈 털면

▲ 내용물이 목베개 안으로 쏠립니다

▲ 쿠션 부분을 집어 넣어줍시다 (내용물이 많아 잘 안들어감..)

▲ 빵빵해진 목베개







▲ 어느 새 빵빵해진 목베개




▲ 똑딱이 단추가 있어서 목에 고정이 됩니다


▲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는데요? 쿠션이요 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