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YNK KOREA]



MMORPG의 전설 ‘로한’이 동시접속자 수가 2만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가도를 달리고 있다.



㈜YNK KOREA(대표 김학준)가 서비스하고 ㈜YNK Games(대표 윤영석)가 개발한 ‘로한’은 지난 22일 무료화 전환 오픈이후 2주만에 동시 접속자 수가 2만2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2일 70레벨 점핑캐릭터와 금10돈 등 각종 경품을 내걸고 전면 무료화를 선언한 로한이 무료화 선언 이후 동시 접속자가 대폭 증가하며 최대 동시접속자가 지난 6일 2만2천명을 돌파했다. 따라서 지난 22일 에도네 서버 오픈이후 금일 마레아 서버를 추가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또한 무료화 전환 이벤트인 70레벨 점핑캐릭터 지급도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호응에 힘입어 해당 이벤트도 3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 발표했다.

아울러 이번 성공적인 런칭에 힘입어 로한은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캐시 충전시 30%를 추가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YNK KOREA 국내사업본부 민상홍본부장은 “로한을 다시 찾아주신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점핑캐릭터 이벤트 및 아이템 지원 기간을 대폭 늘리고 캐시 30% 추가 충전도 실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유저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고려하는 로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2일부터 전면 무료화를 선언한 로한은 게임 순위가 20계단 이상 뛰어오르면서 단숨에 상위권으로 진입하는 등 롱런게임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