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날이 왔다!

모든 e스포츠 팬들의 축제!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 2012-2013', 그 대망의 결승전 아침이 밝았습니다.

인벤팀에서는 팬 분들의 뜨거운 열기를 담기 위해 새벽같이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벌써 현장에는 저희보다 훨씬 먼저 현장에서 열정을 불태우시는 팬 분들이 가득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소환사 여러분, 그 뜨거운 결승전 현장의 아침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이번 시즌 팬들을 반겼던 올림푸스의 마크 ]


[ ▲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시즌의 결승전 현장에 오신 소환사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 ▲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이 열리는 한양대 현장! ]


[ ▲ 인벤팀이 새벽같이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이미 만원! ]


[ ▲ 가득하다 ]


[ ▲ 여기에도 가득하다… 추운 날씨에도 기자를 향해 브이를 잊지 않아주시는 팬 분들! ]


[ ▲ 오늘의 1번 타자는 바로 새벽 4시 30분부터 대기하셨다는 대구청년 '장동현'씨 ]


[ ▲ 기다리신 분들은 현장 배부 티켓을 발부받으신 후 3시까지 현장으로 다시 모이게 됩니다 ]


[ ▲ 티켓은 바로 이렇게 생겼어요! 하단은 팔찌, 빨간 것은 라이트에요! ]


[ ▲ 배부받은 티켓을 자랑해주신 한 팬 분 ]


[ ▲ 입구에는 포토존 역시 마련되어있습니다. 잠시 후 선수들이 이 곳에서 인터뷰를 할 예정! ]


[ ▲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즐기시는 팬 분들 ]


[ ▲ 한편, 내부에서는 관객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



[ ▲ 이번 리그를 후원하는 스틸시리즈의 부스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



[ ▲ 그리고 (주)이노베이션티뮤의 부스도 마련돼있습니다 ]


[ ▲ 잠시 후 선수들을 맞게 될 선수 대기실! ]


[ ▲ 뜨거운 결전이 펼쳐질 무대는 아직 조용하기만 합니다 ]



잠시 후 2부 풍경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