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메이커 : 도쿄에는 크게 기억상실증에 걸려 10년 전 기억을 잃은 주인공과
악마 유키가 함께 S1탄생의 이해 관계를 풀어가는 메인스토리와
일정 카드를 획득하여 하나의 앨범을 완성하면 볼 수 있는 서브스토리 두 가지로 이뤄져 있다.


이 게임의 스토리 몰입도는 굉장히 높은 편으로, 잘 짜인 구성을 통해
레벨업을 해서 게임을 계속하고자 하는 목적의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레벨업이 중요한 이유는
각 장의 스토리를 보기 위해 해당 레벨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스토리를 진행할 땐 따로 빛 포인트가 소모되지 않고
카드들의 체력도 풀로 채워진 상태로 전투를 진행하기 때문에
흔히 무과금 유저가 느끼는 아이템 소모에 대한 부담도 없다.


스토리를 챙겨보는 것보다 탐색이나 다른 컨텐츠를 주로 즐기는 유저라 하더라도
스토리를 클리어할 때마다 경험치와, 실버, 카드 등을 획득할 수 있으니
보상을 위해서라도 수행하는 것이 좋다.



▲ 레벨에 따라 대화 형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스토리 진행 방법


메인 화면에서 [스토리] 버튼을 클릭하면 스토리 선택화면으로 이동한다.
스토리 선택 화면에서 진행할 스토리 화면을 누르면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스토리마다 레벨 제한이 있어서 레벨에 맞지 않으면 스토리를 볼 수 없다.



▲ 메인 메뉴 > 스토리로 들어가면 메인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스토리 진행 시 종류는 캐릭터와의 대화, 구역탐색을 통한 악마와의 전투가 있다
스토리 완료 후에는 클리어했다는 알림 창이 뜨면서 보상을 받는다.
이때 클리어한 스토리는 따로 표시되며 재진행이 가능하지만, 보상은 받지 않는다.



▲ 스토리를 완료하면 보상을 주므로 꼭 수행하자!

메뉴 > 미니앨범에 들어가면 서브스토리 개념의 악마들의 에피소드가 나타나는데
앨범마다 필요한 악마를 획득해 앨범을 전부 채우면 이야기를 볼 수 있고
이야기를 전부 확인할 때마다 보상을 받는다.



▲ 메뉴 > 미니앨범에서 서브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 완성 앨범에 들어가 스토리를 확인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