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온페이스게임즈


온페이스게임즈(대표 양수열)는 모바일 FPS 게임, RED*DOT(이하 레드닷)을 5월 17일에 런칭한다.

이번 정식 서비스가 계속 미뤄졌던 이유는 퍼블리셔들과 유저들의 지속적인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와 높은 수준의 그래픽, 그리고 간편한 조작 방법의 개선 등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팀 데스매치, 폭파미션, 스나이퍼 모드 등이 탑재 되어 있으며, 임무를 진행하며 보상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한다. 또한 베타 테스트에서 공개하지 않은 여러 신규 모드와 총기, 장비류, 베일에 가려져 있는 캐릭터 등도 추가될 예정이다.

5월 17일에는 구글 안드로이드 런칭을, iOS는 6월 중에 런칭될 예정이다. 그 동안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최대한 높여 왔으며 정식 서비스는 5월 17일부터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만나게 될 계획이다.

양수열 온페이스게임즈 대표는 “그 동안의 베타테스트 통한 준비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에 자신감을 얻었고, 몇몇 지역적인 시장으로의 한계를 넘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저들이 원하는 콘텐츠 및 재미를 계속적으로 추가해 앞으로도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하며, “레드닷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17일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