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조이플 ]


조이플(대표이사, 도범희)은 믹스마스터의 후속작 MMORPG 몬스터월드의 플레이영상을 공개하고 오픈베타테스트를 2월 12일 목요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이플은 이번 몬스터월드의 오픈베타테스트를 기념해 오는 3월 12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하는 오픈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오는 3월 12일까지 매 10레벨단위로 레벨달성시, 기념 진화 헨치 1단계와 고급장비, 무기 및 방화구 강화석 등 중요 선물상자를 지급한다.

또한, 몬스터월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임공략 및 유용한 팁을 올린 게임유저에게 문화상품권과 문월캐시 등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한 달간 가장 많은 친구추천해준 게임유저와 최강의 길드를 구성하면 게임 내 1만에서 최대 3만 캐시를 지급하는 등 푸짐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몬스터월드는 10년 넘게 인기를 얻고 있는 믹스마스터의 후속작품으로 퀄리티 높은 3D 애니메이션 효과와 다양한 몬스터를 길들여 동료로 삼고, 함께 미지로의 여행을 떠나는 육성 MMORPG로 재탄생 했다.

게임 특징은 적의 몬스터를 내 것으로 길들이는 헨치 시스템과 믹스와 진화를 통해 보다 강력한 헨치를 얻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6명의 남녀 영웅 캐릭터와 6개 종족 몬스터가 등장해 다양하고 흥미 진지한 시나리오 속에서 몬스터월드를 탐험한다. 특히, 독창적인 헨치 획득방법과 소환방법인 헨치시스템, 헨치 간 믹스를 통한 믹스시스템, 헨치도감 시스템, 아이템 강화시스템 등 이색적이며 풍부한 콘텐츠가 등장한다.

조이플 도범희 대표는 “믹스마스터의 후속작으로 지난 3년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몬스터월드가 드디어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해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하고 “게임유저와 함께 호흡하고 만들어가는 운영을 통해 고품격 서비스로 다가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몬스터월드는 웹젠 가맹 PC방에서 경험치와 드랍율 등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올 여름 일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