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스마트폰게임 제작업체 엔지엔티소프트(대표 장태훈)가 금주 월요일(10일) 처녀작인 ‘오마이에그(OH MY EG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마이에그(OH MY EGG)’는 횡스크롤 슈팅게임으로, 달걀농장의 노부부가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여 귀여운 달걀 도둑들을 잡아내는 게임이다. 닭이 달걀을 부화한 곳으로 이동해 적과 친구를 판단하여 때리느냐 마느냐를 빠르게 결정하는 순발력 게임으로 DAY(스테이지)가 지날수록 빠른 스피드를 요하며, 각종 아이템과 보너스타임, 이어달리기 등이 그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50여 가지의 무기와 소지품을 수집/강화할 수 있고, 다양한 도움 아이템 및 각종 부스터 등을 통해 전세계 유저들과 우열을 가리는 진검 승부를 겨룰 수 있어 캐쥬얼게임 장르로는 보기 드문 볼륨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오마이에그(OH MY EGG)’는 지인의 사진을 달걀도둑 동물얼굴에 넣을 수 있어 관심의 대상에게는 표현을, 스트레스의 대상에게는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다. 또한 FACEBOOK을 통하여 표현할 수 있다.

‘오마이에그(OH MY EGG)’는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에 1차 런칭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기타 안드로이드마켓 및 IOS마켓 런칭을 통해 글로벌 런칭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