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에 신규 링크 캐릭터 ‘제니&프랭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링크 캐릭터는 기존 이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행운아이템과 결합해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S+튼튼한 편자’, ‘S+불카토스의 망치’,’ S+마이더스’의 지도를 링크 캐릭터 카드와 결합 할 시 ‘행운템 능력 강화’, ‘특수 스킬 발동’, ‘세트 효과’ 등의 능력이 향상되는 만큼, 이번 신규 캐릭터는 ‘모두의마블’ 특유의 짜릿한 역전승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전망이다.

넷마블은 첫 링크 캐릭터로 ‘제니&프랭크’를 선보였다. ‘제니&프랭크’는 주사위를 던져 이동할 때 내 땅 앞 3칸 내에 있는 이용자를 55%로 내 땅으로 보내는 것이 주요 능력이다.

넷마블은 이번 첫 ‘링크 캐릭터’ 카드 ‘제니&프랭크’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년 1월 16일까지 ‘제니&프랭크’를 기간제로 획득할 수 있는 ‘세계여행’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여행’을 통해서는 기간제 링크 캐릭터를 영구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B프랭크코인’도 획득 가능하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링크 캐릭터’는 누구나 보유하고 있는 행운아이템을 활용해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신규 콘텐츠와 함께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에도 꼭 참여해 ‘모두의마블’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출시 후 3년간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마켓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모바일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렸다. 또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에서도 고루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