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천하를탐하다’의 유랑군 업데이트를 공개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유랑군은 시즌2, 시즌3, 정복 시즌 전용 콘텐츠로써, 천하대세 남만침입 달성 이후 주성의 관청 레벨이 6 이상일 경우에만 선택이 가능하고 내정에서 유랑 내 유랑과 유랑군 중 선택을 할 수 있다. 기존 유랑과는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게임 플레이 양상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하를탐하다’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신만의 영지를 건설하고 주변의 적들을 제압해 세력을 키워나가는 게임이다. 13개 주로 이루어진 게임 내 전지역을 통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맹을 건설해 동맹원과 함께 이를 달성해나갈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병종과 500여 장수를 등용해 자신만의 독특한 부대를 구성할 수 있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나날이 재미를 더하고 있는 천하를탐하다의 신규 콘텐츠인 유랑군을 새롭게 업데이트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실제 전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전술을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