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신스타임즈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미스맥심과 함께(이하, 해전1942)’가 오는 8일 유저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해전1942’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전함들을 실감 나게 구현한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00여 종의 실제 전함을 재현하여 박진감 넘치는 해상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20개 이상의 전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을 도입하여 현실감 있는 전상 상황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군사 전략을 강조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개조, 육성, 강화, 진급을 통해 나만의 함선을 구축하고 해상 영토를 점령하는 등 과감한 전술과 고도의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군단보스, 무한 웨이브, 물자 수송 등의 콘텐츠로 끊임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유저 초청 행사는 ‘해전1942’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추후 진행될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다.

유저 초청 행사에는 새롭게 홍보모델로 선정된 ‘미스맥심’이 함께하며, 또한 유저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해전1942’와 밀접한 관련있는 초성 퀴즈와 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 유저들에게 애플 아이패드 미니,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무선 드론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해전1942 쿠폰을 비롯해 맥심 잡지, 캔 텀블러를 증정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해전1942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유저분들을 초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