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노우파이프


모바일게임사 ㈜스노우파이프(대표 김정익. 이하 스노우파이프)는 12월 30일 자사가 개발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킹스히어로즈’의 글로벌 론칭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였으며 동남아 지역에서 소프트론칭을 개시함으로써 게임 서비스의 안정성과 유저 편의성을 확인하여 향후 글로벌 유저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다양한 IP를 이용하여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을 개척해왔던 스노우파이프는 이번에 자체 IP로 개발한 모바일게임을 통해 글로벌시장을 노리게 되었다. 글로벌 유저간의 1대1 실시간 대결이 게임 플레이의 핵심인 ‘킹스히어로즈’는 휴먼족, 마인족, 수인족의 다양한 영웅을 선택하여 상호 간의 상생과 상극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에 초점을 맞추었다.

스노우파이프 김정익 대표는 “스노우파이프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IP게임인 만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최대한 강조하였으며 다양한 영웅 간의 밸런스를 통해 승리의 즐거움과 패배의 아쉬움이 교차하는 ‘킹스히어로즈’만의 묘미를 모든 유저가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히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스노우파이프의 색깔을 가진 다양한 모바일게임의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킹스히어로즈’ 개발을 총괄한 이동하 PD는 “전략 시뮬레이션, 실시간 대결 등을 표방한 다양한 게임들은 게임 플레이 진입 허들이 너무 높아서 다양한 유저층에게 어필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킹스히어로즈’는 직관적인 UI, 간단한 조작, 그리고 영웅 별 명확한 스킬 구현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전 세계 글로벌 유저가 하나의 게임 서버에서 각자의 영웅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게임 서비스 구조를 완벽하게 구현한 만큼 전 세계 유저의 창의적인 게임 플레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