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가 자사의 2D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3월 11일부터 ‘화이트 데이’ 및 ‘13일의 금요일’ 관련 이벤트를 시작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2020년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단 2주 간 진행 될 예정으로 기간 내 길드 사냥 카운트 달성 시 ‘막대 사탕’ 아이템 80개를 획득 할 수 있으며, 각 종족 페로나 마을 NPC를 통해서 改 리버스 튜닝 키트, 철벽의 향, 에테르 3종 등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몬스터 처치 시 프리미엄 카드, 전장의 명예 (골드), 큐브 오프너, 이동 수단 등도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2020년 3월 13일 금요일 00시부터 15일 일요일 23시 59분까지 게임 접속 시 1회 ‘13일의 금요일 상자’를 1개 지급 한다. 이 상자 아이템은 신비한 체리 상자, ★7 Epic 마르키 드 사드 인젝션으로 구성 되어 있다.

세 번째 이벤트는 2020년 3월 11일 수요일부터 4월 29일 수요일까지 스페셜 출석 체크 이벤트가 진행 된다. 이번에는 ‘봄맞이 육성 아이템 지원’으로 테마가 결정 되었다. 신비한 체리 열매, 프리미엄 카드, 피가 서린 돌, 밀크 빼빼로 묶음, 씨앗, 입장권, 출석 체크 상자를 바로 지급 받을 수 있다. 특히, ‘출석 체크 상자’를 통하여 모르고스의 흔적, 프타 장비 강화석, 프타 강화 하락 방지 구슬, 기간제 개 프타 튜닝기 (5%) 교환권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요즘 유행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19’ 대응에 동참 하고자 2020년 3월 11일부터 3월 25일 2주 동안 이벤트 페이지 통해 참여 시 계정 장바구니로 ‘푸른 빛의 영양제(9,000원)’가 무료로 지급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다크에덴’ 게임을 즐기시는 유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재미를 드리고자 이번 특별한 이벤트들을 준비 했다며 게임이라도 맘껏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크에덴'은 온라인 최초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전쟁 모드와 뛰어난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장수 인기 게임 이다.

이번 ‘화이트한 13일의 금요일’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