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J ENM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는 신규 모바일 게임 '고스트워: 캐주얼 배틀 아레나'(이하 ‘고스트워’)의 사전예약자 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고스트워'는 국내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IP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전략 배틀 게임이다. ‘테일즈런너’ 개발사인 ‘라온 엔터테인먼트’의 참여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오는 7월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바일 게임 유저 대다수가 열광하는 실시간 PvP 방식에, 60종에 달하는 고스트 캐릭터들을 조합해 만든 나만의 ‘고스트 덱’으로 무궁무진하고 짜릿한 전략 배틀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고스트워' 세계관을 보여주는 숏애니메이션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고스트워' 공식 온라인 카페에는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봐서 게임도 기대된다’, ‘그래픽, 캐릭터, 세계관과 스토리 하나하나 전부 기대해볼 만하네요‘, ‘가족들과 오붓하게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등 정식 출시를 기다리는 남녀노소 유저들의 많은 기대평이 달리는 중이다.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는 '고스트워' 정식 출시 전까지 다양한 사전예약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사전예약자 25만 명 달성 시 지급하는 ‘베이직 코인 캡슐’ 1개가 인게임 보상 아이템으로 추가된 상태다. 사전예약은 별도 홈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게임 론칭 후 사용 가능한 유료 아이템을 지급한다.

한편,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한 유저들에 한해 별도 추첨을 통해 최신형 스마트폰, 태블릿PC,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