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리아 필수 Q&A] 바로 가기 (각 항목을 선택하시면 해당 정보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Q. 5개의 직업 중 나와 궁합이 가장 좋은 직업은 무엇일까?

Q. 전통 MMORPG 아스텔리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는?

Q. 난 혼자가 아니야! 아스텔리아의 핵심인 아스텔의 정체는?

Q. 아스텔 덱 구성과 능력을 증가시키는 덱 효과란 무엇인가?

Q. 종류와 상승 능력으로 살펴본 내 캐릭터 필수 스탯은?

Q. 분해와 판매, 안 쓰는 장비는 어떻게 처리하는 게 효율적인가?

Q. 더 강력한 힘을 원해? 능력 향상을 위한 장비 강화의 종류는?

Q. 생활형 콘텐츠인 전문 기술 채집과 제작은 어떻게 활용되는가?

Q. 장비 세팅에 필수! 다양한 주화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 5개의 직업 중 나와 궁합이 가장 좋은 직업은 무엇일까?

MMORPG에서 직업 선택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아스텔리아에 준비된 워리어, 아처, 로그, 스칼라, 메이지는 뛰어난 능력은 물론 전투 스타일까지 각각의 특징이 크게 차이 나며, 파티에서 탱커, 딜러, 힐러의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따라서 각 직업의 특징을 파악하여 신중한 선택은 필수! 이름에서부터 든든한 '워리어'는 가장 높은 체력과 방어 성능을 가진 직업으로 아군을 보호하는 탱커다. 균형 잡힌 능력과 생존력으로 파티를 이끄는 타고난 리더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아처와 메이지는 방어는 낮지만 그만큼 높은 공격 성능을 지닌 원거리 딜러다. 덕분에 회피와 생존 기술의 활용이 중요하며, 아처는 지속적인 공격으로 꾸준히 피해를 누적, 메이지는 강력한 한 방 마법을 구사하는 특징을 가진다. 앞에서 적들의 발을 묶는 든든한 아군이 있다면 아처, 메이지는 굉장한 공격 성능을 발휘할 것이다.

반면, 근접 딜러인 로그는 모든 직업 중 가장 뛰어난 공격 성능과 회피 능력을 지니고 있다. 단, 낮은 방어력 때문에 근접에서 살아남으려면 뛰어난 조작 실력이 요구되며, 그로 인해 플레이어의 능력과 상황에 따라 성능이 크게 차이나는 편.

마지막으로 스칼라는 파티에서 없어서는 안 될 힐러로써 아군을 치유하고, 지원하는 존재다. 스칼라의 능력에 따라 파티 전체의 생존, 또는 던전의 공략이 좌우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이기에 동료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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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MMORPG 아스텔리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크게 PvE와 PvP로 나눌 수 있다. 그중 PvE는 캐릭터 레벨업, 장비 파밍 등 육성에 필요한 코텐츠로 던전이 기본! 15레벨부터 모험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던전은 1인과 4인 던전으로 분류되며, 입장에는 던전 티켓이 소모된다. 레벨에 따라 던전들이 배치되어 있지만, 50레벨 이후에는 새롭게 전설 난이도를 공략하여 장비를 파밍 한다.

그리고 원형 경기장에서 몰려드는 몬스터로부터 성물을 보호하는 콜로세움은 PvE의 디펜스 게임으로 볼 수 있다. 5라운드 동안 쉴새 없이 적이 몰려오기 때문에 임무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적절한 역할로 파티 구성이 요구되며, 입장에는 하루 2장만 충전되는 콜로세움 티켓이 필요하다.

반면, 유저들끼리 경쟁을 즐기는 PvP 콘텐츠는 결투장, 아바론이 있다. 개인전과 4명 팀전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결투장은 콜로세움과 같은 원형 경기장에서 10분간 진행된다. 티켓이 필요하진 않지만, 특정 시간대에만 개방되고, 승점을 쌓아 PvP 등급을 올릴 수 있다. 이때 장비와 아스텔이 그대로 안에서 적용되기 때문에 자신의 캐릭터 성장 정도가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다.

45레벨부터 참여하는 아바론은 아스텔리아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대규모 진영전이다. 유저는 아기오, 프이시, 스키아 3개의 진영 중 하나에 속하여 일정 기간 동안 경쟁에 참여한다. 입장 시 무작위로 진영을 배치받고, 일주일 단위로 매주 진영이 초기화된다. 진영별로 300명까지 구성되기에 전장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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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혼자가 아니야! 아스텔리아의 핵심인 아스텔의 정체는?

아스텔리아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게임 내 아스텔이란 시스템은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다. 모든 유저가 활용할 수 있는 아스텔은 일종의 소환수라고 볼 수 있으며, 솔로부터 파티 플레이까지 모든 전투 상황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탱, 딜, 힐 역할마다 아스텔이 준비되어 있기에,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할 수 있는 시너지를 가진다.

플레이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아스텔을 성장시키고, 조합하는 것은 모든 유저들이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아스텔은 기본적으로 1명을 상시 소환할 수 있고, 최대 3명까지 동시 소환이 가능! 단, 2명째부터는 유지에 AP가 감소하기 때문에 항상 소환할 수 있는 아스텔은 결국 1명이다.

아스텔의 종류는 기본인 '서번트', 좀 더 강력한 '가디언', 최강의 '세이비어'로 종류가 나뉘며, 강한 아스텔을 소환할수록 더 많은 AP가 요구된다. 이때 '세이비어'는 상시 유지가 불가능하고, 일정 시간 후 소환 해제되어 쿨타임을 지니는 일종의 필살기라고 여겨진다.

또한, 아스텔은 방어 전담의 '나이트', 근접 딜러인 '워리어'와 '로그', 원거리 딜러 '아처', '메이지', 힐러 '스칼라', 지원가 '뮤즈'로 직업이 나뉘고, 아스텔마다 직업과 스킬이 정해져 있다. 자신의 아스텔을 강력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경험치를 쌓고, 등급을 올리거나, 별보석을 사용하여 강화하는 등 부수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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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텔 덱 구성과 능력을 증가시키는 덱 효과란 무엇인가?

아스텔은 수집에 따라 덱 효과라는 특별한 성능을 부여받는다. 여기서 덱 효과란 전투 및 생활을 돕는 보조적인 능력의 상승을 말하는데, 현재 게임 내에는 30여 종이 넘는 많은 덱 효과를 찾아볼 수 있다. 게다가 덱 효과를 발생시키는 아스텔의 강화 정도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 해당 덱 효과의 단계가 상승한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덱 효과의 성능도 증가하고, 덱 효과로 얻는 능력들은 플레이에 크게 도움이 되므로 반드시 챙기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덱 효과 '곡예'를 3단계까지 올리면 구르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30퍼센트까지 감소, '동행자'는 아스텔의 소환 유지에 필요한 AP를 감소시키는 등의 능력을 보인다.

덱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UI 하단의 덱(슬롯)에 아스텔을 편성해야 하며, 최대 7개의 아스텔까지 구성이 가능하다. 덱에 편성된 아스텔들은 언제든 필요할 때 소환이 가능하고, 소환하지 않아도 전투를 통해 얻는 경험치를 분배 받고 성장한다. 따라서 덱 구성은 자신이 소환할 아스텔과 성장시킬 아스텔, 덱 효과를 위한 아스텔까지 모두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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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와 상승 능력으로 살펴본 내 캐릭터 필수 스탯은?

캐릭터의 성능을 좌우하는 스탯은 8가지가 있고, 그중에는 다소 생소한 명칭의 스탯도 찾을 수 있다. 아스텔리아는 하나의 스탯에 담긴 능력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중요한 능력이 무엇이고, 어떤 스탯을 주력으로 향상시켜야 할지 파악하는 게 올바른 캐릭터 육성에 반드시 필요하다.

스탯별 대표적인 상승 능력을 살펴보면 '힘'은 물리 공격력, 물리 방어력, 활력, '민첩'은 물리 명중력과 물리 치명타 명중력, 회피력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손재주'는 물리 치명타 공격력, 물리 치명타 명중력, '체질'은 기력, 활력, 마법 방어력 등을 상승시키므로 해당 스탯들은 주로 물리형 캐릭터인 워리어와 로그, 아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편.

이외에 '지능'은 마법 공격력, 활력, '지혜'는 마법 명중력, 마법 치명타 명중력, '지식'은 마법 치명타 공격력, 마법 치명타 명중력, '정신'은 기력, 마나력 등을 향상한다. 따라서 마법형 캐릭터인 스칼라, 메이지에게 적합한 스탯이다. '힘'과 '지능', '민첩'과 '지혜', '손재주'와 '지식', '체질'과 '정신'이 각각 물리와 마법으로 나뉘어 유사한 능력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스탯을 증가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스탯 강화 포인트'가 존재하며, 이를 위해서는 '아트라 결정'이라는 특별한 강화 아이템이 필요하다. 아트라 결정은 등급이 높을수록 높은 강화 수치를 보이며, 이를 활용한 스탯 강화는 캐릭터뿐 아니라 아스텔에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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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해와 판매, 안 쓰는 장비는 어떻게 처리하는 게 효율적인가?

캐릭터가 성장하면서 더 좋은 장비를 얻으면 당연히 지난 장비들은 가방을 차지하는 골동품이 돼버린다. 이렇듯 사용하지 않는 장비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많은 유저들이 장비 분해와 판매 중 어떤 게 더 효율적일지 고민할 터. 분해와 판매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

먼저 장비 분해는 강화석을 획득하는 주요 방법이다. 무기, 방어구, 악세서리를 분해할 때마다 각 종류에 맞는 강화석을 획득할 수 있고, 이렇게 획득한 강화석은 이후 장비 강화에 소모된다. 반면, 상인에게 장비를 판매할 시 기본 재화인 아스퍼를 쌓을 수 있는데, 쉽게 말해 분해는 재료, 판매는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인 셈.

아스퍼는 다양한 시스템 활용 및 상점 이용에 필수로 소모되고, 무엇보다 물약을 구매하여 안정적인 지속 전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강화석은 사실상 일정 수준 이상의 장비를 획득하기 전에는 소모할 일이 없지만, 한 번 소비할 때 많은 강화석이 필요하므로 미리 수집해 놓는 것이 좋다.

장비 처분은 상황에 맞게 판매나 분해를 진행하면 되지만, 물약 구매가 절실하지 않은 이상 장비를 판매하면서까지 아스퍼를 수집할 필요는 없다. 게다가 레벨이 높아질수록 '강화석'의 중요도가 점점 증가하기에, 판매보다는 분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의 효율이 더 높다.


[판매 or 분해? 아스텔리아의 장비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 ◀ 바로가기






■ 더 강력한 힘을 원해? 능력 향상을 위한 장비 강화의 종류는?

더 강력한 모습으로 캐릭터를 육성하기 위해서 장비 강화만큼 효율적이고 중요한 게 없을 터. 아스텔리아에서 장비 강화를 위해서는 무기, 방어구, 악세서리까지 장비 종류에 맞는 강화석이 기본으로 소비된다. 각 장비는 7단계까지 안전 강화가 가능하며, 49레벨 이하 장비는 7단계, 50레벨 장비는 10단계까지 강화가 진행된다.

단, 7단계에 도달한 49레벨 이하 장비는 진화를 통해 장비 레벨을 상승시켜서 50레벨까지 성장이 가능하다. 진화는 강화와 같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진화로 레벨이 증가한 장비는 새로운 레벨에 걸맞게 능력치가 상승한다. 단, 진화를 거친 장비는 강화 단계가 초기화되고, 낮은 레벨 장비를 50레벨로 만들려면 여러 차례 진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밖에 장비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장비에 마련되어 있는 슬롯에 각종 옵션의 룬을 장착하여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있다. 룬은 착용 부위에 따라 공격과 방어 룬으로 분류되고, 다이아몬드, 크리스탈,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까지 다섯 종류가 있다. 장비마다 최대 5개의 슬롯이 존재하며, 하나의 장비에 같은 종류의 룬을 중복 장착할 수는 없다.

또한, 높은 등급의 룬일수록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데, 보석 합성을 통해 5개의 룬을 조합하면 새로운 룬을 얻는 게 가능하다. 이때 더 높은 등급의 룬을 얻을 수도 있기에 쓸모없는 룬을 처분할 때는 보석 합성을 활용하는 게 좋다.


[좀 더 강해지고 싶다면? 아스텔리아의 장비 강화 시스템] ◀ 바로가기






■ 생활형 콘텐츠인 전문 기술 채집과 제작은 어떻게 활용되는가?

게임 내에는 전투 외에 생활 콘텐츠로 채집과 제작이 준비되어, 11레벨 이후 사용이 가능하다.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수집하는 채집은 필드 곳곳에 배치된 채집물을 상호 작용하는 것으로 발동! 이때 채집 기술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기본 채집물과 전문 채집 기술을 요구하는 채집물까지 두 종류 채집물이 발견된다.

기본 채집물은 주로 요리에 소비되는 재료들이 많으며, 전문 채집은 금속채광, 벌목, 보석채광, 약초채집, 유물조사 다섯 가지를 활용해야 한다. 주의할 것은 다섯 전문 채집 기술 중 하나만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다는 점! 선택한 채집 기술은 많은 채집 활동으로 숙련도가 쌓이고,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상위 채집물을 채집할 수 있게 된다.

반면, 대장기술, 보석세공, 목공, 가죽공예, 방직, 연금술, 고고학, 요리까지 8종의 제작은 재료만 있다면 누구나 시도할 수 있다. 대장기술은 워리어와 로그의 장비를 제작, 가죽공에는 대장기술에 필요한 중간 가공품을 만든다. 그리고 목공은 아처와 스칼라, 메이지의 장비를 제작하며, 방직을 통해 중간 재료 생산이 가능하다.

직업 공통으로 장착하는 악세서리는 보석세공으로 제작, 강화 아이템인 룬이나 별보석 등은 고고학으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연금술은 물약을, 요리는 버프를 지닌 음식을 만드는 제작 기술이다. 제작으로 얻은 장비는 영웅 등급 이상이 보장되기에 전투 외에도 파밍에 도움이 되는데, 모든 제작의 숙련도를 올리기는 쉽지 않으므로 가장 필요한 제작 먼저 차례대로 활용하는 게 좋다.


[아스텔리아의 전문 기술, '채집'과 '제작'은 어떻게 할까?] ◀ 바로가기






■ 장비 세팅에 필수! 다양한 주화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기본적인 경제 활동에 필요한 재화(아스퍼, 첸더, 젬)을 제외하고도 아스텔리아에는 활동에 따라 지급받을 수 있는 주화들이 존재한다. 이런 주화들은 각각 전용 상인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한데, 50레벨 이후 장비 세팅에는 각종 주화의 활용이 필수로 여겨진다.

게임 내에는 메인, 서브, 반복 퀘스트 등 캐릭터 육성 시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고대의 파편'부터 특정 콘텐츠 퀘스트로 획득하는 '황금빛 승리의 증표', '신성한 교단의 문양', '바논왕실 주화', '빛나는 상단의 금화'까지 총 5종류의 주화가 발견된다.

여기서 '고대의 파편'은 일정 레벨 구간마다 무기, 방어구, 악세서리로 교환하여 성장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50레벨 이후 강화석, 재료 등의 획득에도 소모된다. 반면, '황금빛 승리의 증표', '신성한 교단의 문양', '바논왕실 주화', '빛나는 상단의 금화'는 최고 레벨 달성 후 수집하는 주화들로, 50레벨 이후 세팅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된다.

아바론, 최고 레벨 필드, 콜로세움, 각종 소탕 퀘스트를 통해 주화들을 수집할 수 있고, 메이빌 마을에서 교환 상인을 찾을 수 있다. 해당 상인들은 전설 장비, 제작 재료, 별보석, 룬 등 평소 얻기 어려운 아이템을 판매하기 때문에 최고 레벨부터는 꾸준히 퀘스트를 수행하여 주화를 수집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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