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으로 처음 치뤄지는 GSTL, 그 결승 대진이 결정되었습니다. 바로 아주부와 팀이죠.

아주부에서는 '바이올렛' 김동환 선수가 등장하여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며 상대인 FXO를 올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LG-IM 역시 장민철 선수와 한지원 선수가 각각 2승을 따내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선수들의 경기 뿐 만 아니라 세레모니도 빛났던 장면들을 한 번 살펴보세요.


[ 올킬남 김보라... 아니 김동환 선수입니다 ]


[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하고 감독에만 전념하기로 한 이형섭 감독 ]


[ 이동녕 선수와 김동주 선수가 대화중입니다 ]


[ 한국 무대에서는 오래간만에 보는 김동주 선수입니다 ]


[ 초롱초롱한 눈빛의 이동녕 선수 ]


[ 아주부 화이팅! ]


[ 오래간만에 목동에 모습을 보인 김정훈 선수 ]


[ 송준혁 선수도 오래간만이네요! ]


[ 김시윤 선수도 아주부 덕아웃에 앉아 있습니다. ]


[ 곰티비 스튜디오 이전 기념 이벤트 중입니다! 얼굴을 가린 곰녀님 ]


[ 외국인 팬들도 경기를 관전 중이네요 ]


[ 김동환 선수가 경기 승리 후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


[ 선수들과 이야기중인 임성춘 아주부 감독 ]


[ 올킬 후 김동환 선수가 시원하게 음료수를 들이키고 있습니다. ]


[ '형 너무 잘해요!' 라고 이야기 중인 이동녕 선수 ]


[ 오늘 경기 승리로 아주부는 첫 우승을 노리게 되었습니다. ]


[ 자신의 첫 올킬을 기록한 김동환 선수 ]


[ 이 멀록은? 여긴 아제로스가 아닌데... ]


[ 갑자기 털썩 주저앉아서는... ]


[ 정지훈 선수도 누구인지 궁금해 하네요. ]


[ LG-IM의 '환상토스' 안상원 선수였군요! ]


[ LG-IM을 결승으로 이끈 2승 듀오 한지원 선수와 장민철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