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윈도미디어


온라인 RPG게임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모바일 게임 RPG ‘미르:용의 귀환’이 12월10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미르:용의귀환’은 광대한 월드맵과 높은 자유도의 PVP콘텐츠로 중국에서 이미 유저수 100만명을 돌파한 게임이며 이번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 레어 무기와 3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공식카페에 가입하는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캐릭터 레벨업에 필수적인 선두와 정수를 선물한다.

‘미르:용의귀환’은 최대 5000명이 동시에 전투를 벌이는 대규모 길드 공방전과 파티 플레이를 해야만 사냥할 수 있는 월드보스 등 대규모 스케일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드에서 이뤄지는 자유도 높은 PVP는 흡사 PC RPG게임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윈도미디어 해외사업부 책임자는 “미르:용의귀환은 기존의 모바일 RPG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굉장히 공을 들인 작품으로 유저분들의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스케일이 다른 만큼 유저분들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처음 시작하는 유저분들이 원활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게임 가이드, FAQ등의 정보를 담아 게임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전예약은 이동 3사(티스토어, 올레 유플러스) 마켓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