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스트무브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2017년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다인(Thine)’의 스페셜 사전예약을 오는 30일부터 실시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다인’은 일반 사전예약 보상의 2배 보상을 제공하는 스페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스페셜 사전예약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게임의 세계관 및 컨셉에 맞춰 혼돈진영과 질서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다인’은 혼돈진영과 질서진영으로 나누어져 상대 진영의 이용자들과 치열하게 대립하고 경쟁하는 것이 핵심인 모바일 MMORPG이다. 전사, 마법사, 암살자, 소환사 4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고, 직업별 스킬 특성에 따라 탱커, 딜러, 힐러와 같은 역할을 파티 내에서 분담하게 된다.

화려한 그래픽을 통해 사실적으로 묘사된 캐릭터와 지형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강렬한 논타겟팅 액션 스킬도 체험해볼 수 있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30일부터 전 세계 최초로 스페셜 사전예약을 진행해 더 큰 보상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정식 출시 후 2배의 특별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꼭 붙잡아 더욱 재미있게 다인을 플레이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