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디게임즈


삼국지 모바일 게임인 ‘새 천하를 열다’가 연초를 맞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새 천하를 열다’는 기존 보유 무장의 새로운 진급 시스템인 신장진급과 PvP모드인 삼군연무 등의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신장진급은 새로운 등급 시스템으로, 기존에 보유한 특정 자질의 무장을 더욱 강하고 섬세하게 업그레이드하여 부대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 예정이다. 추가로 화려한 외형과 특수속성도 제공된다.

삼군연무는 새로운 PvP모드로, 보유한 각 무장의 특색을 최대한 살려 부대를 설정한 후 참가한다. 참가 후 승리하게 되면 보상으로 기존에 없던 희귀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새 천하를 열다’는 중독성 있는 게임 방식으로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게임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순항중에 있다. 이디게임즈 운영팀 박준우는 "지속적인 유저들의 피드백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게임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업데이트되는 새 천하를 열다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원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