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WFS


WFS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에서 신규 이벤트 '던전 로그 타운'을 8월 29일(목)11:00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험담 이벤트인 '던전 로그 타운'에서는 벨을 비롯한 원작의 인기 캐릭터가 등장, '18계층 리빌라 마을'에서 펼쳐지는 던메모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전개한다. NORMAL 스테이지 1−26 '되살아날 수 있는 곳 첫 번째'를 클리어하면 '★4[무법의 방식]몰드'를 획득할 수 있다.

동시 개최하는 '던전 로그 타운 뽑기'에는 '로그', '씨프' 두 종류가 있으며 ★4[무법의 토끼]벨, ★4[미궁의 심부름꾼]루노아, ★4[임시 치료사]아미드, ★4[범법 조달]아스피가 출현한다. 특히 이번 캐릭터는 '거친 자, 무법자'를 이미지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또한 현재 실시 중인 4개월 논스톱 캠페인의 제4탄으로 '일본판 2주년 제4막 TOP10 캠페인'도 동시 개최된다.

WFS측은 "선물 캠페인 및 신규 콘텐츠 추가 등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구성하였습니다. 점점 더 뜨거워지는 던메모를 즐겨주세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