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제이에스토리


㈜제이에스토리 (대표 최종현)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G'를 2019년 9월 20일 오전, 서비스 오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국G’는 중국의 삼국지를 배경으로 실사적 애니풍의 영웅 일러스트와 다양한 콘텐츠와 직관적 플레이 방식의 네트워크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9월 초 사전 예약을 진행하였고, 오늘 20일 오픈한다.

‘삼국G’는 RPG적 요소를 추가하여 단순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한계를 보완하였으며 ▲150여종 이상의 삼국의 영웅 카드 ▲전력을 강화해주는 중앙 시스템 등 다양한 부가 시스템이 제공되어, 다양하고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출시 후에도 재미있고, 삼국G의 색깔을 표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하고 유저들은 보다 ‘삼국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성장시킬 예정이다. 기존 게임과는 다른 한국적 삼국지의 전략적 묘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으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삼국G’는 20일, 구글의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으며, 신규 군주에게는 고급 영웅 등용 카드 다양한 아이템 선물이 지급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