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버드레터 ]


창업 진흥원과 구글코리아가 차세대 IT리더 발굴을 위해 출발한 “창구 프로그램”의 오디션이 지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창구 프로그램”은 본선진출 100개업체를 선별하여 “OGN-100인의선택, 턴업” 방송을 통한 공개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전문심사위원 20명과 일반인 심사위원 80명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지난 방송(9/22)에서 TOP3 기업이 발표 되었으며, 1위의 영예는 캐릭터 기반 모바일 게임회사 ㈜버드레터(대표:양선우)에서 개발한 방치형 클리커 방식의 클럽 키우기 게임 “매드 포 댄스”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매드 포 댄스”는 오디션 기간 중 수준높은 그래픽과 탁월한 사업계획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대부분의 만장일치 1위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차세대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도할 기업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해당 방송은 OGN 공식 사이트 및 유투브 OGN채널 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