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에서 수호성은 파티 전반적인 흐름을 끌고 갑니다.
먼저 전 리니지2, 와우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온은 아이온 나름대로 조금은 전 게임들과 다르더군요

수호가 가장 싫어하는 파티는 팟구성 출발전 룻결정할 때 직주든 올주든 별루 신경안쓰는 데
시시비비 사소한 신경꺼리를 만드는 팟원이 있을 때 가장 가기 싫은 팟입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파티시간 내내 파티분위기 흐리는 주범인인 경우가 70%이기 땜문입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파티분위기를
다 망가트리고 파쫑으로 몰아넣조. 주로 전 마도님이 주범인 것을 많이 봤습니다.
수호는 일을 많이 하기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몹이나 치는 검성이나 살성이 아니기에 시비의 타겟이 자주됩니다.
수호/마도만 잘하면 좋은 파티플레이가 되는 것도 사실이조.


두번째 수호가 가기 싫은 팟은 검성이나 살성이 자신보다 랩이 높은 경우 입니다. 리니지2의 36개 캐릭직업을 겪다보니
전 "직업은 성격의 표현이다"라는 소신이 있습니다. 리니지때는 궁수,엘프를 좋아하지 않았조.
아이온에서는 검성과 살성에 부정적입니다. 랩높은 검성은 몹을 본인이 땡기거나 스킬난사에 전사시절 배운 도발로
몹어글을 어지럽게 하여 과시하는 경우를 자주봅니다. 살성 또한 먼저 땡겨오진 않지만 잡는 순간순간 전혀
몹에 대한 어글은 생각하지 않고 뎀지어글을 어지럽게합니다. 문제는 검성은 어글을 한번 잡으면 끝까지 가져가는 경우가
있으니 안전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어글튈일이 없으니깐요.. 그러나 수호성의 자존심은 많이 상하조.. 또한 수호성은
많은 파티를 통해 "도발+도발의포호+도발의맹타"스킬조합이 자연스럽게 나갑니다. 그러다보면 검성의 어글과
수호성의 어글이 충돌하여 치유성이나 마도성에게 튀버립니다. 살성은 어글잡자마자 얼마안되 수호성어글과
충돌이 일어나 치유성과 마도성에게 튀어버립니다. 검성이 어글을 잡을 땐 거의 몹이 다 죽어가는 시점에
어글혼돈으로 튀지만 살성은 그렇지 않습니다. 순간 어글가져갔다 바로 수호성과 충돌이 일어나서 파티안전에
위험합니다.

세번째 수호는 새벽파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 다"  이유가 간단하지요. 남의 탓, 시비, 관대함이나 배려 전무.

<어글에 책임>

1번 몹의 어글이 튀었다면 수호성의 책임입니다. 1번은 만랩살성이나 만랩검성이와도
2-4랩차 수호성의 어글을 뺏기 쉽지않조  물론 첫빵을 만랩검성이나 만랩살성이 치면 그렇지 않습니다.
2번 몹의 어글이 튀었다면 그건 파티의 레벨조합이 잘못되었거나 무개념 살성/마도성의 잘못입니다.
이미 2번 몹은 마도성에게 많은 어글이 쌓여잇습니다. 그래도 센스있는 수호성은 1번몹을 잡으면서
중간 중간에 2번몹에게 도발이나..도발의 포효를 집어넣조. 몹을 찍어보면 누굴 보고 잇는 지 알수 잇으니까요.
2번 몹땐 마도는 공격을 중단하고 대기하시면 좋습니다.

<수호성은 파티자리 이렇게 끌어갑니다.>

몹의 젠시간을 잽니다. 그리고 몹들의 젠타임을 조정합니다. 조정하는 방법은 첨에 도착해서 하나씩 다 잡습니다.
두번째에 잰되는 몹들을 하나하나 지켜봅니다. 그리고 몹을 파티자리로부터 지그재그로 도발하여 잡습니다.

몹이 두마리 혹은 세마리씩 서잇다면 우리파티의 몹잡는 시간을 고려하여 몹을 처리합니다. 무슨이야기인고 하니
전사몹과 법사몹이 있다면 먼저 법사몹을 잡습니다. 그리고 전사몹은 계속 메즈하고 다른 몹을 잡습니다.
다시 전사몹을 잡습니다. 이렇게 하면 두마리젠몹이 한마리젠몹으로 바뀌겠조.

몹을 잡을 때는 로머를 먼저 잡는 건 기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