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레굔 동생이랑 불신을 갔어요

 

 

어머 크메가 잘왔다며 은장도는 주네요

 

 

근데 전 마도에요. 이런 젠장 팔아먹기로 했어요. 안 팔려요. 아침이라서요...

 

 

에라이 쌍시옷 하면서 그냥 쳐묵쳐묵 먹었어요.

 

 

혹시 하는 마음에 아스를 봤어요. 아스가 있네요. 다시 기대를 하면서 아스를 쳤어요.

 

 

아스가 백염을 주네요. 근데 장검이에요. 이런 쌍시옷 비읍

 

 

웃는게 웃는게 아니에요. 결국 다 쪼갰어요. 이거 팔면 크메 법서 살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