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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12:53
조회: 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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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아침 일찍 레굔 동생이랑 불신을 갔어요
어머 크메가 잘왔다며 은장도는 주네요
근데 전 마도에요. 이런 젠장 팔아먹기로 했어요. 안 팔려요. 아침이라서요...
에라이 쌍시옷 하면서 그냥 쳐묵쳐묵 먹었어요.
혹시 하는 마음에 아스를 봤어요. 아스가 있네요. 다시 기대를 하면서 아스를 쳤어요.
아스가 백염을 주네요. 근데 장검이에요. 이런 쌍시옷 비읍
웃는게 웃는게 아니에요. 결국 다 쪼갰어요. 이거 팔면 크메 법서 살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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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믹스치